덕곡은 예로부터 계곡이 깊어 악곡이라 불렸다.
고령 예마을은 가야산의 맑은 공기와 계곡이 깊은 만큼 물과 바람과 햇살이 좋아 들판마다 옥미(玉米)가 알알이 맺히는 곳으로
어느 마을보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다.
인심 좋은 덕곡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 같은 곳.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이곳 덕곡에서의 하루는 체험객을 빛나게 해줄 것이다.
푸른 들판 위에 숙박시설, 체험시설, 물놀이장, 카라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예마을은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곳이다.
• 딸기수확(월별상이)
• 냅킨아트(가방, 부채, 손거울)
• 미꾸라지 잡기
• 율무팔찌만들기
주소 : 경북 고령군 덕곡면 덕운로 816(고령 덕곡우체국 앞)
문의전화 :054-954-5555 / 모바일 : 010-4058-5558
홈페이지 : http://www.yegogo.co.kr/